2025년 07월 07일 ~ 2025년 07월 27일 마감
📌
대외활동 사기? 대외활동 거르고 고르는 방법 & 요즘것들 '신호등' 기능 추가 보러가기
조선일보사와 주일본 대한민국대사관이 마련하는 '제8회 청년 新조선통신사 - 통신사의 길을 따라서' 역사탐방 참가자를 모집합니다.
부산을 출발해 대마도, 시모노세키, 히로시마, 오사카, 교토를 거쳐 도쿄까지 9일 동안 조선통신사의 길을 되짚어 갑니다. 올해 한일 국교 정상화 60주년을 맞아, 한일 양국의 역사와 문화 교류에 관심 있는 청년들의 많은 지원을 바랍니다. 한일 양국의 역사를 배울 의욕이 있는 청년을 선발하기 위해 최소경비(30만원)는 자부담으로 하고 있습니다.
△일 정 : 2025년 8월 25일(월) ~ 9월 2일(화), 8박 9일
△코 스 : 부산-대마도-시모노세키-히로시마-오사카-교토-도쿄 (출발지인 부산에 자체 집결, 부산에서 대마도 이동시에는 선박 이용, 도쿄에서 귀국시엔 인천공항으로 들어오는 항공편 이용 예정)
△자부담금 : 30만원(탐방 시작 후 이외의 추가 경비는 없으나, 집결지 부산까지 이동하는 교통비 및 인천공항에서 각자 귀가할 때의 교통비는 직접 부담해야 합니다)
△선발방식 : 서류심사, 면접
△지원자격 : 한일 양국의 역사와 교류에 관심이 많은 청년(만 20~35세)
△참가신청 : 홈페이지(http://envoy.chosun.com)에서 참가신청서 양식 다운로드하고 양식에 맞게 참가신청서를 작성 후, goldmund@chosun.com과 ckh07@chosun.com 모두에 제출
파일명 예시) 제8회 청년 신조선통신사 참가신청서_홍길동(990101).hwp
△접수마감 : 7월 27일(일) 24시
△서류 합격자 발표 : 7월 30일(수)
△면접 : 8월 1일(금)
△최종 합격자 발표 : 8월 4일(월)
△문 의 : (02)724-6330, 6323
△주 최 : 조선일보사 – 주일본 대한민국대사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