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빛을 담다 | 대학생 사진 연합 동아리]

"빛을 따라, 감정을 담다"

– 감성 가득한 여름, 내 시선으로 순간을 기록해보는 법 –

안녕하세요!

서울권 대학(원)생 사진 동아리 빛을 담다입니다 🙂

다가오는 여름,

카메라가 없어도, 사진을 배워본 적 없어도

나만의 감정과 시선을 기록하고 싶은 사람이라면

지금이 시작할 최고의 시기에요. 🌟

🌿 "빛을 담다"는 이런 동아리예요!

- 활동 기간: 최소 3개월 ~ 최대 6개월

- 컨셉: 출사 기반, 사진 초심자도 쉽게 즐길 수 있는 감성 사진 모임

- 주요 활동: 계절별 출사 + 사진 교류 + 소규모 사진전

- 자율성 높은 분위기: 바쁜 대학생활과 병행 가능한 유연한 활동

🎁 "빛을 담다" 만의 매력 포인트

✨ 아마추어 사진작가 지인 특강 제공

→ 현직에서 활동 중인 선배 사진작가가 종종 워크숍과 피드백에 참여해 실제적인 사진 팁과 감성 담는 법을 나눠줘요!

✨ 내가 원할 때 듣는 자유로운 클래스

→ 아래 소개할 사진 클래스는 "빛을 담다" 정회원 중 희망자에 한해 참여할 수 있는 선택형 교육 프로그램입니다.

기초부터 감성까지, 천천히 함께 배우면 돼요 🙂

📚 [내부 선택 프로그램] "빛을 담다" 기록 사진 클래스

✔️ 초보도 스마트폰으로 바로 가능!

✔️ 이론 + 실습 + 출사까지

📍1회차 – 사진은 '보는 법'부터 시작된다

- 감정을 담는 사진이란?

- 구도 기초: 삼등분, 여백, 시선 흐름 등

- 실내 촬영 연습 + 감성 사진 이야기

+ 숙제: 좋아하는 것 3가지 사진으로 찍어오기

📍2회차 – 햇살 따라 출사 떠나기

- 시간대별 빛의 변화 익히기

- 인물/풍경 사진 차이 배우기

+ 야외 출사 & 미션 촬영

📍(선택) 3회차 – 나만의 한 컷

- 서로가 피사체 되어 인물 사진 찍어주기

- 베스트 컷 미니 전시 프린트 제공

📝 회차는 선택 참여 / 클래스는 동아리 정회원에게만 제공됩니다!

🏞️ 출사지는 어디로 가나요?

- 다양한 감성 모두 담을 수 있는 테마별 서울의 숨은 명소로 갑니다!

1) 올림픽공원 (장미 + 푸른 들판)

2) 선유도공원 (자연+인더스트리얼 분위기)

3) 낙산공원 / 남산 포토아일랜드 (노을·야경 감성)

4) 창신동 골목 (빈티지 스냅)

5) 문화비축기지 (독특한 구조와 빛) 등

📌 가입 방법

- 신청 기간: 25.08..11(월) ~ 25.08.30(토)

- 모집 대상: 서울권 대학(원)생 누구나 

- 모집 인원: 15명

- 신청 링크: https://forms.gle/Xyz3rACybbTHZTnG6

✅ 회비 : 매달 1만원 입니다.

* 동아리 운영 및 행사를 위해 사용, 사용내역 매달 공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