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페이지 앤 프레임]

“읽은 만큼 느끼고, 담은 만큼 남는다.”

한 문장은 나의 생각을 넓히고,

한 장의 사진은 그 마음을 기록하게 합니다.

페이지 앤 프레임은

책과 사진을 엮어 나만의 엽서를 만들어가는 감각적 한 달 모임입니다.

📖 우리 모임은?

📸 책 + 사진 → 엽서

책에서 마음에 닿은 문장을 고르고,

그 감정을 사진으로 담아,

나를 닮은 엽서를 완성합니다.

🫶 한 달 동안의 여정

✨ 1주차 — 리터러리 : 책 속 문장 발견 & 기록

✨ 2주차 — 북 스냅 : 문장에서 받은 영감으로 사진 촬영

✨ 3주차 — 엽서 라이트룸 : 문장+사진을 엮어 엽서 완성

✨ 4주차 — 포스트페어 : 완성된 엽서를 전시하고, 서로 감상

한 달이 지나면,

책에서 얻은 문장과 사진 속 감정이

‘내 안의 기록’으로 남습니다.

그리고 그 기록을 함께 나누며,

서로의 시선 속에서 새로운 영감을 얻어요.✨

🌟 이런 분들 환영해요!

✔ 감성을 글과 이미지로 남기고 싶은 분

✔ 책을 읽고 사진으로 표현해보고 싶은 분

✔ 나만의 시선을 발견하고 싶은 분

✔ 따뜻한 분위기의 소규모 감성 모임을 찾는 분

📲 참여 방법

• 구글폼 작성

https://forms.gle/Tx2bsaSWk5KGg6DCA