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이버외교사절단 반크가 경기도청과 함께 AI 시대 왜곡된 한국·경기도 정보를 바로잡고, 신뢰할 수 있는 인공지능 생태계를 시민이 주도적으로 구축하는 ‘글로벌 AI 대사’ 양성 프로젝트를 시작합니다.

AI는 이제 세상을 이해하는 창이자, 국가 이미지를 형성하는 중요한 힘입니다. 하지만 잘못된 데이터와 검증되지 않은 정보는 대한민국의 역사와 문화를 왜곡시키고, 세계 속 한국의 이미지를 흐릴 수 있습니다.

‘글로벌 경기도 AI 대사’는 AI가 학습한 오류를 스스로 찾아내고, 정확한 데이터를 제시하며, 대한민국의 진실한 모습을 세계에 알리는 역할을 맡게 됩니다. 넘쳐나는 오류 정보 속에서 올바른 대한민국 정보를 바로 세우는 시민 중심의 활동입니다.

AI의 신뢰는 기술만으로 완성되지 않습니다. 정부, 기업, 그리고 시민의 참여가 함께할 때 투명하고 검증 가능한 AI 생태계를 만들 수 있으며, 그때 비로소 기술은 사회적 혼란이 아닌 발전의 동력이 됩니다.

이제, 그 변화를 이끌 첫 번째 주체가 되어보세요!

★ 메타버스 발대식 동영상 교육 내용

  30분) 경기도 AI 정책과 공공데이터 (경기도청 관계자)
  30분) 글로벌 AI 대사, 그 위대한 도전 (박기태 반크 단장)
  10분) 올바른 정보로 한국을 바로 알리는 청년들의 울림과 위폼(반크 권소영 연구원)
  10분) 실천형 데이터 오류 수정 사례 (반크 김예래 청년연구원)

10분) 글로벌 소버린 AI의 필요성 (반크 백시은·이세연 청년연구원)

★ 온라인활동 주요내용  

  ▶1단계(무관심을 관심으로): 발대식과 강연을 시청한 뒤, 후기를 블로그·SNS에 게시해 AI 윤리와 데이터 신뢰의 중요성에 대한 사회적 관심을 확산.

  ▶2단계(관심을 실천으로): AI가 잘못 인식하거나 표현한 한국·경기도 관련 정보를 직접 탐색하여 공공데이터를 근거로 수정 제안서 혹은 콘텐츠를 제작하고 이를 SNS 및 블로그 혹은 글로벌 커뮤니티에 공유.

  ▶3단계(실천을 조직으로): AI 신뢰 회복을 위한 정책 제안과 데이터 관리 개선 아이디어를 구체화하며, 국내외 기관과 협력할 수 있는 국가 정책 제안 및 관련 어젠다를 제시.

  ▶4단계(내가 기획하고 성취하는 위대한 미션): AI 윤리와 공공데이터의 중요성을 전 세계에 알리는 글로벌 캠페인, 혹은(or) 챌린지를 직접 기획·추진하며, 한국의 디지털 신뢰 모델을 세계로 확산.

*관련문의: 사이버외교사절단 반크 0403elly@naver.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