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학생 해외봉사 경험 필수일까?

요즘것들
1일 전·4분 읽기

글을 시작하기 전에 간단히 나에 대한 배경을 이야기하면 좋을 것 같다. 나는 2017년, 신한카드 아름인 해외봉사단을 통해 해외봉사 활동을 다녀왔다. (현재는 해당 활동이 종료됨) 시간이 벌써 10년 가까이 흘렀기 때문에 지금 기준의 정확한 정보라기보다는, 해외봉사를 통해 어떤 경험을 할 수 있고 무엇을 얻어갈 수 있는지 중심으로 읽어주면 좋겠다.

해외봉사를 한다고 하면 주변에서 종종 “그거 공짜로 해외여행 가는 거 아니야?”라는 이야기를 듣곤 한다. 솔직히 말하면, 나도 처음에는 그렇게 생각했다. 해외도 가고, 스펙도 쌓을 수 있는 활동이라니 완전 꿀 아닌가?

하지만 실제로 참여해보니, 여행보다 훨씬 큰 ‘성장 경험’을 얻어온 활동이었다.


해외봉사를 하면 어떤 점이 좋을까?

1) 다양한 실전 경험을 한 번에

해외봉사는 말 그대로 대외활동의 모든 경험을 종합적으로 해볼 수 있는 자리다.

기획서 작성, 콘텐츠 제작, 팀 프로젝트, 발표, 후기 작성, 교육봉사, 건축봉사, 공연 준비까지—정말 다양하다. 이게 장점이 맞나? 싶은 순간도 있지만, 돌이켜보면 이 과정을 통해 전반적인 역량이 골고루 성장했다.

특히 나는 ‘기장(팀장)’ 역할을 맡았기 때문에 신한카드 담당자님과 직접 소통할 일이 많았다. 아주 작은 부분이었지만, “아, 회사에서 일한다는 게 이런 느낌이구나”라는 것을 처음 체감한 경험이었다.


2) 인맥과 자극

해외봉사는 경쟁률이 높다. 보통 10~20대 1 수준이라고 알려져 있다.
그만큼 자기 발전에 적극적인 사람들이 많이 모인다.

나는 “다른 학교 학생들은 미래를 얼마나 준비하고 있을까?”라는 단순한 호기심으로 활동을 시작했는데, 활동하면서 정말 큰 자극을 받았다.

또 몰랐던 스펙 정보도 많이 얻었고, 그때 만난 사람들과는 10년이 지난 지금도 매년 3~4번씩 만날 정도로 소중한 인연이 되었다.

이 외에도 신한카드·해비타트 담당자님과의 교류, 팀 프로젝트 경험, 연계 활동 참여 등 여러 장점이 있지만, 나에게 가장 의미 있었던 건 경험의 폭사람이었다.


해외봉사에서는 어떤 활동을 할까?

내가 경험한 해외봉사 활동은 크게 건축봉사, 교육봉사, 벽화봉사, 문화교류봉사 네 가지였다.

1) 건축봉사 (메인)

우리는 해비타트와 함께해 건축봉사가 메인 활동이었다.
해비타트는 집이 없어 어려움을 겪는 이웃에게 주거 환경을 제공하는 국제 건축 봉사 단체다.

그래서 오전 9시부터 오후 5시까지 벽돌 나르기, 시멘트 섞기, 페인트칠 등 말 그대로 ‘노가다’를 했다.날씨도 덥고, 평소 쓰지 않던 근육을 써야 해서 정말 힘들다.건축봉사가 끝나면 바로 쉬는 것이 아니라, 저녁 시간에는 다음 날 진행할 교육봉사와 문화교류 봉사 준비를 한다.

이렇게 5일 정도 동일한 일정으로 지내고, 이후 3일 동안은 학교에서 교육봉사와 벽화봉사를 진행했다.


2) 교육봉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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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2025. 12. 1
작성자 : 알렌

시리즈[대학생활가이드북] 4. 대외활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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