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차 반차 뜻? 사회초년생 신입 용어 모음

안녕하세요 에디터 안야입니다!
본인이 속한 그룹에 따라 사용하는 용어가 달라지는 경험 다들 있으시죠?
특히 아르바이트나 첫 직장처럼 사회생활을 시작하는 시기에는 처음 듣는 단어들 때문에 당황했던 경험은 누구나 떠올릴 수 있을 것 같습니다.
‘컨펌’ ‘홀딩’ ‘펜딩’ ‘팔로업’
사무직알바를 하거나 일반적인 기업에 근무하게 된다면 이처럼 익숙하지 않은 업무 용어를 자주 접하게 됩니다. 알 것 같으면서도 모르는 알쏭달쏭한 단어들의 나열이죠.
누구에게나 처음은 있는 법이지만, 그 처음에 허둥거리고 싶지 않은 마음은 누구나 같은 법.
그래서 준비했습니다. 이해 쏙쏙사회! 초년생을 위한 용어 가이드
휴가·근태 용어
💬 가장 중요한거 먼저 알려드려요 소근소근

연차 : 급여를 받으면서 사용할 수 있는 휴가. 일반적인 휴가의 뜻이에요.
반차 : 연차의 시간을 절반만 사용하는 휴가. 보통 오전반차와 오후반차로 나눠서 사용할 수 있어요.
반반차 : 반차의 절반만 사용하는 휴가. 회사에 따라 사용 불가능한 곳도 있어요.
월차 : 한 달에 하루씩 사용하는 휴가를 뜻하던 표현으로, 현재는 대부분 연차에 포함되어 사용돼요.
병가 : 질병이나 부상으로 사용하는 휴가.
공가 : 예비군, 민방위 등 공적인 사유로 사용하는 휴가.
경조휴가 : 결혼, 장례 등 경조사로 사용하는 휴가.
대휴(대체휴일) : 휴일 근무 대신 다른 날 쉬는 휴가.
회사 실무 용어
💬 일반적으로 페이퍼직군에서 많이 사용하는 용어들이에요.

컨펌 (Confirm) : 업무나 결과물을 최종 확인하거나 승인하는 것.
포워딩 (Forward) : 받은 메일이나 내용을 다른 사람에게 전달하는 것. 공유랑 유사한 의미예요.
픽스 (Fix) : 내용이나 일정을 최종 확정하는 것.
쉐어 (Share) : 자료나 정보를 다른 사람과 공유하는 것.
리마인드 (Remind) : 일정이나 내용을 다시 알려주는 것.
팔로우업 (Follow-up) : 업무 진행 상황을 다시 확인하거나 후속 조치를 하는 것.
싱크 (Sync) : 업무 진행 상황이나 정보를 서로 맞추는 것.
캐치업 (Catch-up) : 놓친 내용을 확인하고 현재 진행 상황을 따라잡는 것.
브리핑 (Briefing) : 핵심 내용을 간단하게 설명하는 것.
핸들링 (Handling) : 특정 업무나 문제를 직접 처리하는 것.
홀드 (Hold) : 진행 중인 업무를 잠시 보류하는 것.
드롭 (Drop) : 진행 중인 업무나 아이디어를 중단하는 것.
영어 단어의 뜻과 비슷하게 사용되는 경우가 많아서 뜻 그대로 해석하면 편해요.

아젠다 (Agenda) : 회의에서 다룰 안건. 회의 주제라고 생각하면 편합니다.
이슈 (Issue) : 현재 발생한 문제.
리스크 (Risk) : 앞으로 발생할 가능성이 있는 문제.
레퍼런스 (Reference) : 참고 자료.
백로그 (Backlog) : 앞으로 처리해야 할 업무 목록.
공수 : 업무를 완료하는 데 필요한 시간과 인력.
리소스 (Resource) : 업무에 투입할 수 있는 인력, 시간 등의 자원.
볼륨 (Volume) : 업무나 콘텐츠의 전체적인 양. 혹은 프로젝트의 규모를 의미하기도 해요.
워딩 (Wording) : 문장이나 문구의 표현 방식. 단어 그 자체를 의미하기도 하지만 ‘부드러운’ ‘직관적인’ 처럼 추상적인 의미를 담고 있기도 해요.
톤앤매너 (Tone & Manner) : 브랜드나 콘텐츠의 말투와 디자인 스타일.
디벨롭 (Develop) : 아이디어나 결과물을 발전시키는 것.
러프 (Rough) : 완성 전 단계의 초안이나 시안.
메일·메신저 용어
💬 직군에 사용 없이 업무 메신저나 외부와 소통할 일이 있을 때 사용해요.

CC (Carbon Copy) : 메일 내용을 함께 확인해야 하는 사람을 참조에 추가하는 것.
BCC (Blind Carbon Copy) : 다른 수신자에게 보이지 않도록 숨은 참조에 추가하는 것.
FYI (For Your Information) : 참고해 달라는 의미.
ASAP (As Soon As Possible) : 가능한 한 빨리 처리해 달라는 의미.
ETA (Estimated Time of Arrival) : 업무가 완료될 것으로 예상되는 시간.
회신 (Reply) : 받은 메일이나 메시지에 답장을 보내는 것.
정리해보니 주로 영어단어를 사용하는 느낌이 강하네요.
단어의 의미 그대로 해석한다면 쉽지만, 이미 알고 있는 단어라도 업무에서 듣게 되면 굉장히 낯설게 느껴지죠.
이외에도 각자의 근무 환경이나 회사의 분위기에 따라 사용하는 단어들이 있을 겁니다.
걱정하지마세요. 처음부터 모든 용어를 완벽하게 알 필요는 없습니다.
모르는 말이 나왔을 때 자연스럽게 물어보고, 하나씩 익혀가면 되니까요!
사회 생활을 처음 시작하는 모두 파이팅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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