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력자가 알려주는 대학생 공모전 수상 꿀팁1

방학기간이 되면 ‘공모전에 한 번 도전해볼까’라는 생각이 들곤 합니다. 나중에 포트폴리오에도 도움이 되고, 상금으로 용돈벌이도 할 수 있으니 말이죠.
그러나 꽤 오랜기간 공모전에 심혈을 기울였지만 1차 심사에서 탈락하는 경험 다들 한 번쯤은 있으실 것 같아요. "우리 아이디어가 부족했나?", "기획서 작성을 잘못한 건가?" 하는 의문만 남고, 다음엔 뭘 어떻게 바꿔야 할지 알 수 없죠. 하지만 공모전에도 분명한 방법론이 있습니다. 무작정 번뜩이는 아이디어에만 의존하는 것이 아니라, 체계적인 프로세스를 따라가면 수상 확률을 충분히 높일 수 있습니다.
공모전 중독인이었던 안야가 알려주는 공모전 수상 꿀팁들 지금 풀어봅니다.

ㅣ공모전의 핵심은 '기획력’
어떤 공모전이던 핵심은 올바른 기획에 있습니다. 아이디어, 영상, 콘텐츠 등 모든 공모전에 포함되는 이야기예요. 화려한 디자인이나 참신한 카피도 중요하지만, 탄탄한 기획 없이는 심사위원을 설득할 수 없습니다. 기획은 크게 네 단계로 나눌 수 있습니다.
1)1단계 문제정의기획의 출발점은 '무엇이 문제인가'를 명확하게 정의하는 것입니다. 사용자의 불편함, 사회적 이슈, 기업이 직면한 과제 등 문제는 구체적이고 실제적이어야 합니다. "요즘 젊은 사람들이 저축을 안 한다"고 말하는 것보다, "MZ세대는 장기적인 금융상품에 관심이 없고, 단기 소비 중심의 자산 운영을 선호한다"처럼 말이죠.
문제정의가 명확해야 이후 단계들이 자연스럽게 따라옵니다. 문제가 애매하면 타겟도 흐릿해지고, 솔루션도 산만해집니다. 공모전 주제를 받았을 때 가장 먼저 해야 할 일은 "진짜 문제(주최측의 의도)가 무엇인가"를 고민하는 것입니다.
2)2단계 타켓 분석문제를 정의했다면, 이 문제를 겪고 있는 대상을 구체화해야 합니다. 나이, 성별, 라이프스타일, 가치관, 소비패턴 등을 세밀하게 들여다보는 것이죠. "20대"라고 뭉뚱그리는 것이 아니라, "26세 직장인 여성. 월급은 대부분 소비에 사용. 미래 자산에 대한 불안은 있으나 금융지식이 부족하다"처럼 페르소나를 만드는 수준까지 구체화해야 합니다. 타겟이 구체적일수록 인사이트도 날카로워집니다. 실제 인터뷰를 진행하거나, 주변에서 해당 타겟에 속하는 사람들을 관찰하고 대화를 나누는 것도 큰 도움이 됩니다. 상상으로만 만든 타겟과 실제 데이터를 기반으로 한 타겟의 설득력은 확연히 다릅니다.
.
.
.
더 자세한 내용은 <대학생활 가이드북> 전자책에서 확인하실 수 있어요!

▼<대학생활 가이드북> 전자책 바로가기
https://www.templanet.co.kr/products/117
작성일 : 2025. 11. 19
작성자 : 안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