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학교 술자리 에티켓의 모든 것 : 주도에 대해 알아보자

시리즈

[대학생활가이드북] 5. 대학소소꿀팁

2 / 2

대학에 입학하면 자연스럽게 늘어나는 것이 바로 술자리. 동기들과의 가벼운 모임부터 선배, 교수님과의 공식적인 자리까지 다양한 술자리에서 당황하지 않으려면 기본 예절 정도는 알아두는 것이 좋습니다. (선배들에게 뒷말 나오기 좋은것이 바로 술자리 예절) 술자리에서 꼭 알아야 할 주도 예절부터 절대 하면 안 되는 행동까지, 대학 술자리 에티켓을 정리해 보았습니다.


ㅣ대학생이 알면 좋은 술자리 주도 예절

동기들과 마실때는 크게 상관없지만
선배들 혹은 교수님과의 술자리에서는 어느정도 주도 예절을 지키는 것이 중요해요.

✅나보다 윗사람(나이가 많은 사람)과 함께 술을 마실 때

1) 술 따를 때 *선배들과의 자리에서는 이정도만

  • 술잔을 너무 가득 채우거나 비우지 않고, 약 70~80% 정도만 채웁니다.

  • 술병이 술잔에 닿지 않도록 합니다.

2) 교수님과의 자리에서는 이것도

  • 오른손으로 술병의 상표가 가려지도록 잡고, 왼손으로 술병의 오른쪽 손목을 가볍게 받칩니다.

✅술을 받을 때

  • 두 손으로 공손하게 받습니다.

  • 술을 전부 마시기 어려운 경우엔 짠을 하고 바로 내려놓지 않고, 한 두 모금 정도 마신 후 테이블에 내려놓습니다. 한 두 모금도 마시기 어려운 경우에는 잔에 입만 살짝 댔다가 떼는 방법을 사용합니다.

✅술을 마실 때

  • 윗사람이 앞에 있을 때는 고개를 돌려 술을 마십니다. 만약 앞과 옆이 모두 윗사람일 경우, 그중 더 덜 상급자의 방향으로 고개를 돌려 마셔야 합니다.

  • 건배할 때는 윗사람의 술잔보다 낮게 술잔을 부딪힙니다.


ㅣ 술자리에서 조심해야 할 행동들


✔️민감한 이야기 꺼내지 않기

술자리에서 정치, 종교, 연애, 외모 등 민감한 주제는 피하는 것이 좋습니다. 특히 처음 만난 사람들이나 선배들과의 자리에서는 더욱 조심해야 합니다. 가볍고 즐거운 분위기를 유지할 수 있는 이야기를 나누는 것이 술자리의 기본 매너입니다.

✔️과도하게 술 권하기

동기들끼리 어느정도 술을 권할 수는 있습니다. 하지만 자존심 싸움으로 인해 과하게 술을 권하는 것은 금물이에요. 특히 새내기의 경우 아직 자신의 주량이 파악되지 않은 경우가 많습니다. 이런 상황에서 무리하게 과음을 하다보면 간혹 응급실에 실려가는 경우도 발생해요(실화)

✔️필름 끊길 때까지 과음하기

자신의 주량을 파악하지 못하고 필름이 끊길 정도로 과음하는 것은 본인뿐만 아니라 주변 사람들에게도 큰 불편을 줍니다. 필름이 끊기면 자신의 행동을 기억하지 못해 민망한 상황이 발생할 수 있고, ex) 선배나 동기에게 막말을 한다던지, 이곳 저곳에 구토를 한다던지

다른 사람들이 케어해야 하는 부담이 생깁니다. 적당한 선에서 즐기는 것이 모두가 즐거운 술자리를 만드는 비결.


아직은 어색하고 어려울 술자리 예절들. 하지만 알아두면 두고두고 써먹을 수 있어요.
즐거우려고 가는 술자리. 서로를 배려하면서 행복한 기억만 남겨오세요!

.

.

.

이미지 출처 : 한겨례 ‘60가지 질환 일으키는 술’…피할 수 없다면 지혜롭게 마셔라 [건강한겨레]
이미지 출처 : https://brunch.co.kr/@ddc8fafd53894cb/172
이미지 출처 : https://m.blog.naver.com/sooljoaa93721/221574750379
이미지 출처 : https://blog.naver.com/gooddaysoju_official/220929427485
이미지 출처 : 한국대학신문 만평 “술 조심”
작성일 : 2025. 09. 26
작성자 : 안야

대학생
대학생활가이드북